협약의 주요내용은 ▲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및 마케팅 ▲ MICE 및 의료관광객 유치 ▲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내홍보 및 마케팅 ▲ 관광수용태세 및 인프라 개선 ▲ 기타 한국관광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RTO(Regional Tourism Organization, 지역관광공사)가 없는 지역 중에서 8개 시·도(대구,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관광담당 국장도 참석해 내년도 기관별 핵심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2016 중국인 한국관광의해’,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K스마일 캠페인’ 등 대형 행사 연계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향후 기관별 실무자 대상 공동 워크샵 개최, 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체(Working Group)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관광공사-지역관광공사-시·도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