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코스닥지수는 21.17포인트(3.25%) 상승한 673.22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74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제약이 8%, 의료, 정밀기기가 4% 이상 올랐다. 반도체, 음식료,담배, 화학, 운송장비, 부품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종이, 목재는 1% 미만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가능한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말한 데 힘입어 안철수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안랩, 엔피케이, 오픈베이스, 다믈멀티미디어 등이 0~7% 대로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주인 셀트리온,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미팜, 휴온스, 케어젠 등이 7~14% 대로 급등했다. OCI머티리얼즈는 내년 반도체섹터 기대주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8% 넘게 상승했고 에스엠, 더블유게임즈, CJ프레시웨이 등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동서, 파라다이스, GS홈쇼핑, 원익IPS, 에스에프에이는 0~3%대로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비트컴퓨터가 삼성전자의 바이오프로세서(바이오센서) 업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면서 10% 넘게 상승했다. 네이처셀은 중국 베이징에 피부재생센터 2호점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에 8% 이상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768개를, 하락 종목 수는 30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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