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자회사이자 크루즈 전문기업, 크루즈인터내셔널(대표 유인태)이 다뉴브 등 유럽 강을 따라 여행하는 유럽 리버 크루즈 상품을 추천했다.
튤립이 피는 3월부터가 유럽 리버 크루즈의 적기인데 이번 상품은 7박 8일부터 유럽을 횡단하는 20일 이상의 장기 일정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리버 크루즈는 강을 따라 인접해 있는 여러 나라와 도시들을 비교적 짧은 기간에 여행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도시와 국가를 이동할 때마다 짐을 꾸리는 번거로움이 없고 강을 따라 움직이는 선박을 내 집같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다. 역사적인 도시들, 풍요로운 와인농장, 중세 시대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고성을 가까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특별하고 효율적인 여행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다뉴브강

다뉴브강은 많은 작가와 음악가에게 영감을 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강을 따라 붉은 지붕의 마을과 계단식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중세의 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와 같은 도시는 물론이고 육로로 방문하기 힘든 숨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도 방문할 수 있다. 다뉴브강 크루즈의 백미는 바로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잘츠부르크 관광을 비롯해 멜크와 크렘스 사이 포도밭과 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바하우 계곡, 9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멜크의 베네딕트 수도원 방문이다. 
◆ 라인강

70여 개의 섬을 500개의 다리로 연결한 운하를 따라 개성 있는 카페와 집이 들어서 있는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독일 고딕 건축을 대표하는 대성당이 있는 쾰른, 대학의 도시 하이델베르크를 차례로 방문한다. 기품 있는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스트라스부르그를 관광한 후 중세의 성과 요새가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프로방스(론강, 손강)


손강과 론랑 리버 크루즈는 프로방스 지역의 시골 풍경이 주는 아늑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유명 와인 산지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프랑스 최고의 미식 도시 리옹, 교황의 도시 아비농을 비롯해 고흐의 그림 하나로 전 세계인을 아름다운 마을로 이끄는 아를을 만난다. 고흐의 많은 대표작들이 탄생한 아를은 고흐보다 앞서 2000여년 전 이곳의 햇살과 풍경을 동경한 로마인들의 유적이 남아 있다. 고흐의 그림 속 테라스 까페, 다리, 정원 등 아를을 사랑한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살아 숨쉰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즈인터내셔널(02-775-0100, www.cruise.co.kr)을 통해 확인한다.

☞ 자료 및 사진제공=크루즈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