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가수 데이빗 보위가 향년 6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의 정체가 한예리로 밝혀지며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국회의원 나경원은 “처음에는 떨렸고, 시사토론보다 어려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1월 12일 연예계 이슈를 200자로 정리했다.


▶데이빗 보위, 암 투병 끝 사망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위가 암으로 18개월간 투병하다가 숨졌다고 지난 1월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위의 대변인은 “보위는 18개월간의 용감한 암 투병 끝에 이날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숨졌다”고 발표했다.


보위는 글램 록의 창시자로 명성을 날렸으며, 20세기의 가장 성공적인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편, 보위는 최근 새 앨범 ‘블랙 스타’를 발표했지만, 공연을 하거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일은 거의 없었다.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의 정체는 ‘한예리’


지난 1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9회에선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척사광의 정체가 정창군(이도엽 분)의 아내 윤랑(한예리 분)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유아인 분)과 홍대홍(이준혁 분)은 척가로 보이는 자객의 시신을 찾아냈으나 척사광의 얼굴을 아는 홍대홍은 “이 자는 척사광이 아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얼굴을 기억 못하더라도 이 자일 수가 없다. 척사광은 계집이다”고 말했다.


전설의 고수 척사광이 여인일 줄은, 그것도 왕요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인이자 절세미녀인 윤랑일 줄은 상상할 수 없던 반전이었다.


▶‘비정상회담’ 나경원, 출연 소감 “시사토론보다 어려워”


지난 1월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전직 판사이자 현재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나경원이 출연한 가운데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나경원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떨렸고, 시사토론보다 어려웠다”며 “진지하게 준비를 많이 해오신 것 같아 감명을 받았다. 다들 한국말도 너무 잘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나경원은 “그리고 저를 자꾸 놀리셔서…”라고 말하자, 유세윤은 “화나셨어요? 저 잡혀가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나경원은 “아니다. 요즘은 국회의원들이 손들고 벌서야 하는 분위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SBS ‘육룡이 나르샤’, 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