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전철' '원주-강릉 복선전철'
2018년 평창올림픽의 주요 교통수요를 책임질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공사 도중 붕괴됐다.
24일 오전6시 강원 강릉시 성산면 한 자동차 학원 근처에선 원주-강릉 복선전철 공사 구간의 아치형 교각이 15도 가량 기울어졌다.
경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근도로의 차량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원주-강릉 복선전철은 정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교통수요의 상당부분을 부담할 전철로 지목하고 총 1조2400억원을 투입했다. 예산은 노반 및 궤도공사 추가시행과 분야별 감리용역비 등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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