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변호사'

김경진 변호사(49)가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김 변호사는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에 합류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오는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로 나선다.


앞서 김 변호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저런 사유를 종합한 고뇌 끝에 오늘(29일) 국민의당 신당 참여 기자회견을 한다"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공직자 후보 선출 기회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어 "하고 싶은 것은 네 가지"라며 ▲과학기술 융성 ▲국가를 소규모 연방국가로 재구성 ▲남북평화체제 구축 ▲효율적이고 공정한 조세체계와 경제정의 구축 등을 소개했다.

한편 김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로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이곳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강기정 의원이다.

'김경진 변호사' 29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방송 정치평론가 입당 기자회견에서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로 나선 김경진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