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0회에선 대학 진학을 권유하며 손을 덥석 잡는 홍설(김고은 분)로 인해 홍당무처럼 얼굴이 발그레지는 백인호(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인호는 오영곤(지윤호 분)의 괴롭힘에서 구해주고, 호신용품을 선물해주는 등 홍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 츤데레 매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홍설과 유정(박해진 분)과의 사이가 살짝 틀어진 상황이라 앞으로의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홍설앓이’를 하며 귀여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는 서강준은 스타일에서만은 상남자 콘셉트를 고수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모노톤의 재킷과 니트에 찢어진 청바지로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그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날 서강준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이스트 런던 브랜드 ‘올세인츠’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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