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있는 음악, 실력파 배우의 긴장감 넘치는 무대, 뱀파이어, 타임머신과 같은 독특한 소재로 연일 객석을 가득 채우며 창작 뮤지컬 히트브랜드로 안착한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가 다시 관객을 찾는다.
지난 2010년 콘서트형 모노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으로 제작된 후 2013년 2인극으로 개편됐다. 지난해 세번째 공연에서는 4회 이상 관람자 550여명, 재관람율 79%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단 두명의 배우가 100분간 24곡의 넘버를 소화하며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마마, 돈크라이’는 배우의 개성과 역량이 최대한으로 드러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베테랑 배우들과 실력파 신예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 다른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역에는 송용진과, 허규, 최재웅, 박영수, 김호영, 강영석이 캐스팅됐고 드라큘라 백작 역은 고영빈, 김재범, 임병근, 이충주, 이창엽이 연기한다.
4월27일~8월28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2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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