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인 테러방지법 폐기, 개성공단 재개 등을 거론하며 “운동권 정당은 국민이 원하는 것 반대로만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운동권 정당이 승리하면 테러방지법을 폐기한다. 국민은 테러로부터 보호를 원하고 있다”며 야당의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강하게 비난했다.
또 복지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며 “포퓰리즘에 입각한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도입했을 때 그 재원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며 선별적 복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동개혁을 통해 시장 유연성을 높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