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은 8일 ‘4월 첫째주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에서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8원 상승한 리터당 1362.6원을 기록해 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7원 상승해 리터당 1121.9원, 등유는 전주 대비 0.5원 내린 리터당 761.1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휘발유 최저가는 리당 1255원(부산 사상구), 경유 최저가는 리터당 1011원(대구 중구)이었다.
주유소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리터당 1437.7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75.1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리터당 1342.3원이었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전주 대비 0.4원 하락한 알뜰-자영으로 리터당 1331.1원이었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최저가 대비 45.9원 높았다.
셀프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32.4원이었지만, 비셀프 주유소는 리터당 1368.3원으로 더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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