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그룹의 다목적 문화 공간인 원창홀은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화그룹의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원래 이 곳에는 사무용품 판매점이 임대 형태로 입점해있었다. 그러나 지난 해 12월말로 계약기간이 종료되면서 동화그룹은 해당 업체와 재계약을 과감히 중지했다.
임대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임직원들이 창의성 증진을 위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 이러한 기업문화는 원창홀 뿐만 아니라 동화그룹 공간 곳곳에 반영되어 있다. 지난 2012년 새롭게 마련된 북카페 겸 휴게공간인 여의도 사옥 2층 그린라운지도 직원 행복 증진을 위한 동화그룹의 결과물이다.
다목적 문화 공간인 원창홀은 생생하고 다이나믹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장비를 설치하여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1320인치 대형 멀티스크린(55인치 LCD 디스플레이 24개)과 70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보드는 임직원들이 사내 행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완전히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동화기업의 흡읍 천장재 · 벽장재 동화에코스텍을 마감재로 사용하여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스탠드형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임직원들이 영화, 공연 등을 관람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김개천 교수(국민대 조형대학 공간디자인학과)가 직접 실내 디자인을 맡아 단순한 공간을 넘어 예술미가 물씬 풍긴다. 동화그룹은 향후 원창홀을 계열사인 동화기업, 동화엠파크의 각종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과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하는 문화 사업에 대외적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