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깜짝 등장한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이 주인공이 돼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신랑 입장' 특집으로 꾸며져 프로게이머 임요환, 가수 김원준, 개그맨 박영진, 마술사 이은결이 출연했다.
그러나 '신랑입장' 특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이 등장함으로서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게스트들은 자신들의 결혼생활, 재미있는 에피소드, 아내에 대한 자랑 등을 늘어놓으며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
임요환 또한 김가연보다 8살이 어리지만 세대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며 "결혼 당시 장인어른의 반대가 심했다. 그렇지만 든든한 지원군 장모님과 큰 딸 서령이가 지원사격을 해줬다"고 말하며 결혼허락을 받기 위한 험난한 과정에 대해 언급하던 중 아내 김가연이 큰 딸 임서령양(21)과 함께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가연은 유재석에게 소개팅을 주선한 과거는 물론 남편 임요환의 프로포즈, 오는 8일 치루는 결혼식 과정까지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드러났다. 지상파 방송을 아프리카TV처럼 개인방송이라고 착각한 걸까. 다른 게스트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임요환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펼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보기엔 불편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시간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초대된 게스트와 함께하는 방송인데도 배려를 찾아볼 수 없던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모습에 이은결은 자신이 이야기할 차례가 오자 "이런 분위기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언급했다. 악플러 고소로 유명한 배우 김가연의 이런 행동에 시청자들은 마음대로 악플을 달지도 못하는 웃픈 현실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신랑입장' 특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이 등장함으로서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게스트들은 자신들의 결혼생활, 재미있는 에피소드, 아내에 대한 자랑 등을 늘어놓으며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
임요환 또한 김가연보다 8살이 어리지만 세대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며 "결혼 당시 장인어른의 반대가 심했다. 그렇지만 든든한 지원군 장모님과 큰 딸 서령이가 지원사격을 해줬다"고 말하며 결혼허락을 받기 위한 험난한 과정에 대해 언급하던 중 아내 김가연이 큰 딸 임서령양(21)과 함께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가연은 유재석에게 소개팅을 주선한 과거는 물론 남편 임요환의 프로포즈, 오는 8일 치루는 결혼식 과정까지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드러났다. 지상파 방송을 아프리카TV처럼 개인방송이라고 착각한 걸까. 다른 게스트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임요환과 둘만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펼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보기엔 불편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시간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초대된 게스트와 함께하는 방송인데도 배려를 찾아볼 수 없던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모습에 이은결은 자신이 이야기할 차례가 오자 "이런 분위기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언급했다. 악플러 고소로 유명한 배우 김가연의 이런 행동에 시청자들은 마음대로 악플을 달지도 못하는 웃픈 현실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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