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NDC는 다양성을 주제로, 103개의 세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획일화되지 않은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트 전시회’ ‘체험존’ 및 ‘게임음악 야외공연’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NDC는 지난 2007년 33개 세션의 내부 행사로 시작해 총 누적참관객 1691명을 기록한 작은 행사였다. 그러나 2009년 BEYOND THE EDGE를 주제로 개최된 3회 NDC는 넥슨 국내외 관계사는 물론 협력업체의 게임인들까지 참석해 외부로 확장되는 행사로 발전했다.
NDC의 규모가 눈에 띄게 성장한 시기는 지난 2010년으로 OPEN을 주제로 4200명의 누적참관객이 자리해 106개의 세션을 꽉 채웠다. 공식적인 개발자 컨퍼런스로 완성된 해는 2011년. 117개의 세션과 7000여명이 넘는 참관객이 함께했다. 당시 제1회 아트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관람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2년 이후 NDC는 PC게임과 모바일, 소셜, 인디 게임의 전문가가 총출동한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
10년동안 성장을 거듭한 NDC는 올해 3일동안 누적참관객 2만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NDC는 정체하지 않고 끝없이 발전해나가려는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1000명 단위로 시작해 2만여 명의 누적참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행사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지식을 공유하는 장의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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