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셋째날인 오늘(7일) 오후 5시 일부 경상남도와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동진하는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는 과정에서, 밤까지 경상남북도를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후 5시 기준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울산 197㎍/㎥, 진주 160㎍/㎥, 구덕산 146㎍/㎥, 울진 1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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