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전국 정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국 253개의 지역위원장을 공모한다.
국민의당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위원장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창당된 국민의당이 전국정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조직 재정비에 들어간 것. 국민의당은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를 통해 호남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됐다는 지적을 넘겠다는 심산이다. 국민의당의 일반 당원은 3만명 안팎이다. 이는 250만명의 일반당원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의 1.2% 수준이다.
한편 지역위원장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기준으로 국민의당 소속이라는 당적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당원이 아닐 경우 입·복당 원서를 내고 당원자격 심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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