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이 츤데레 말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지난 5월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7회에서 박도경(에릭 분)은 오해영(서현진 분)이 싸준 도시락을 먹고 "잘먹었어, 맛있었어"라는 '네자토크'로 "건너갈게", "있던거야", "들어와 자"등의 레전드 멘트를 이어갔다.
이어 방문 하나를 두고 서현진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있는 에릭은 집에서의 패션마저도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릭은 어깨 부분 패치 디테일이 포인트인 심플한 헨리넥 티셔츠 하나로 훈훈한 '집돌이 룩'을 완성했다. 특히 에릭 특유의 넓은 어깨와 등판으로 집 안에서도 멋진 모습을 완성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케 했다. 에릭을 '어깨 깡패'로 등극시킨 빈티지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는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tvN 측은 25일 '또 오해영'의 2회 연장 사실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라면 24일 방송된 '또 오해영' 8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7회에서 세운 자체최고시청률 6.6%를 재차 경신했다.
사진.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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