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라이프(LIFE)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해 시그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그널 이벤트는 ‘나를 살리고 친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라이프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6월27일까지 진행되며, 나를 살리고 친구를 살리는 시그널을 주고 싶은 친구를 소환해서 태그 걸고 댓글 남기면 된다.

댓글을 남긴 사람들 중 총 50명에게 커피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결과 발표는 28일에 라이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당첨자 개별로 공지 할 예정이다.
라이프의 이명수 위원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주변 사람들에게 좀더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나를 살리고 친구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특히, 자살의 경우는 자살자가 보내는 시그널이 있기에 그 시그널은 아주 단순하지만 누구나 관심만 있다만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