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선상반란 범행을 저지른 베트남 선원들은 만취 상태에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선원들에 제압돼 배 안에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선원 2명이 선장과 기관장을 숨지게 한 이유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한편 정부는 선박이 입항할 인도양 서부 섬나라인 세이셸에 외교 경로를 통해 용의자에 대한 사법 절차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외교부는 "사망자 장례절차 진행지원 등 유가족에 대한 영사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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