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전문기업 도너랜드가 7월 6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경문구박람회(ISO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동경문구박람회는 문구 및 사무용품 전시회로, 전세계 1500여개 사가 참가하며 예상 참관객수는 5만 6000명이다. 도너랜드 측은 이번 박람회가 본격적인 일본 진출 전 일본 시장 조사를 비롯,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너랜드는 대표상품인 ‘천사점토’뿐만 아니라 DIY 클레이 미니어처 컬렉션 브랜드 ‘미니어쳐 미니놀이’, 신개념 모래형 클레이 ‘뽀송이모래’, 점토로 그림을 그리는 페인팅 클레이 ‘크림도우’ 등 제품 라인업으로 동경문구박람회에 참가한다.

도너랜드 이동인 전무는 “이번 동경문구박람회는 일본 소비자들의 선호와 시장 반응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도너랜드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한 첫 무대인 셈”이라며, “도너랜드는 앞으로도 도너랜드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운 다양한 클레이 제품을 해외에 선보이며 완구한류를 주도하는 글로벌 No.1 클레이 완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도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