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해외 공략의 네 번째 거점으로 말레이시아를 택했다.
바닐라코는 7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미드밸리 메가몰(Mid Valley Megamall)’ 별관인 ‘가든스 몰 (The Gardens Mall)’과 ‘선웨이 피라미드(Sunway Pyramid)’에 단독매장 1, 2호점을 연달아 개설하면서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1호점이 위치한 ‘미드밸리 메가몰’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자 세계에서 8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 쇼핑 공간이다. 2호점이 입점한 ‘선웨이 피라미드’는 말레이시아 3대 쇼핑몰 중 하나로 테마별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바닐라코는 오는 7월 말레이시아 진출을 기념한 현지 프로모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닐라코의 말레이시아 진출은 2009년 중국, 2015년 필리핀과 대만에 이어 네 번째로 이뤄진 해외 진출이다. 지난해 10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은 바닐라코는 현재 중국에 16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제공=바닐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