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염된 화장 도구를 장시간 방치하고 재사용을 반복하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뿐만 아니라 피부의 2차 감염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 원장은 “화장의 효과와 더불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에는 적어도 주 1~2회 이상 화장 도구들을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화장 도구 중에서도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특히 세척하기 까다롭고 불편한 것이 사실. 하지만 이제 번거로운 파운데이션 브러시 세척을 쉽고 빠르게 클렌징할 수 있게 되었다.
도구와 제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브랜드 더툴랩이 지난 1일 파운데이션 전용 클렌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 제품 자체의 유분과 우리 피부의 피지가 합쳐져 세척이 까다로운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오일타입의 클렌져를 동봉되어 있는 비커에 담아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1분간 담근 후 물에 세척하기만 하면 완료. 더불어 실크 추출물을 함유하여 브러시의 수명까지 늘려준다.
<이미지제공=더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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