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10여명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삼계죽을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배식하고 노인성 질환으로 홀로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을 맡고있는 CJ프레시웨이 인사담당 김정아씨는 "1만여개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급식 메뉴혁신팀에서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등을 고려해 봉사활동에서 제공할 연간 메뉴를 정했다"면서 "올해는 육회 비빔밥과 계절과일, 소고기 청국장찌개 등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강신호 대표는 "실버 경로의 전문성을 갖춘 CJ프레시웨이만의 사회적 공헌활동"이라며 "내년에는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아동에 대한 식사 지원 봉사활동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15주년을 맞은 남산실버복지센터는 치매, 뇌졸증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의 주·야간보호와 요양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모두 33분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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