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와 최유라가 결혼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지난 7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곧 결혼합니다. 10월 중이에요. 조만간 보아요. 결혼식은 안 합니다. 오셔서 막걸리 드시고 즐겁게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대화 나누시고 가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올 3월 열애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김민재는 1979년생으로 지난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했으며 이후 '뷰티 인사이드', '베테랑', '국제시장',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스파이'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유라는 1987년생으로 지난 2011년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미쓰 홍당무', '최종병기 활', '응급남녀', '스파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 김민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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