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5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예자원 융복합화, 에듀테인먼트 활성화 등 4대 전략과 5대 추진과제, 24개 단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4대 전략으로는 지역활성화 및 선순환 발전, 문화예술자원 융복합화, 여가 및 에듀테인먼트 활성화, 자원 네트워크 부가가치 극대화 등이 제시됐다.
5대 추진과제로는 서화, 전통정원, 바둑, 종가문화, 음식, 문학, 판소리 등 12개 비교우위 핵심자원을 제시하고 성격과 활용도를 분석해 ▲문화예술 기반조성 ▲콘텐츠 개발 ▲향유기회 제공 ▲에듀테인먼트(교육+놀이) ▲산업적 부가가치 극대화 등이다.
단위사업은 선도사업 4개, 핵심사업 8개, 연관사업 12개 등 총 24개 사업이다. 선도사업은 전남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개최, 한국 전통정원 조성, 종가문화 활성화, 국립바둑박물관 건립이다.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사진)는 "남도문예 르네상스는 전남의 전통 문화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자는 지역 발전 전략이자 남도문예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자는 굳은 결의로 추진하게 됐다"며 "도민과 예술인의 적ㄴ극적 성원 속에 반드시 성공하도록 신명을 바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 '남도문예르네상스'에 2121억 투자
남악=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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