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초등학교 물놀이. 제2회 성북문화바캉스 행사가 열린 오늘(29일) 오후 어린이들이 서울 성북구 숭례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대형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사진=뉴시스

숭례초등학교 운동장이 대형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다. 오늘(29일) 제2회 성북문화바캉스 행사가 열린 숭례초등학교 운동장이 풀장으로 탈바꿈했다.
제2회 성북문화바캉스 행사는 도심 속 문화바캉스, 학교에서 펼쳐지는 여름 물놀이로 1탄은 숭례초등학교, 2탄은 숭덕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과 아이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숭례초등학교 물놀이는 오늘(29일)부터 내일(30일)까지 진행되며 풀장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2탄인 숭덕초등학교 물놀이는 오는 8월 5~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알려졌으며 물놀이를 위해 수영모자 또는 일반모자를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먹거리 장터, 체험프로그램, 미니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