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윤균상이 까칠하면서 다정한 반전 연기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4회에서는 해와 달 형제의 진료를 봐주는 정윤도(윤균상 분)와 진서우(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는 해와 달 형제에게 "아빠 어딨어?"라고 물었고, 그 모습을 지켜본 윤도는 아버지 없이 서로 투병하며 의지하고 있는 형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다며 꾸짖었다. 이에 상처받은 서우는 피영국(백성현 분)에게 안기며 위로를 받는 모습으로 새로운 러브라인의 형성을 예고했다.
극 중에서 돈, 능력, 스펙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까칠남 정윤도를 연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윤균상은 이날 방송에서도 해와 달의 진료를 봐주는 모습에서 세련된 패션과 의외의(?)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세련된 붓터치 그래픽이 눈에 띄는 네이비 컬러의 셔츠로 까칠한 도시남자의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윤균상처럼 단정한 블랙 컬러의 슬랙스와 매치하면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한편,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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