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1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일 '덕혜옹주'는 일일 24만 9391명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총 누적 관객은 220만 8813명으로,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덕혜옹주'는 덕혜옹주 역의 손예진과 독립운동가 김장한 역의 박해일을 중심으로 라미란, 정상훈, 백윤식, 윤제문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덕혜옹주'는 개봉 첫날 '인천상륙작전'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밀려 3위를 기록했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사흘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박해일은 개봉 1주차 무대인사에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많은 관객들이 봐주시는데 이게 다 여러분들의 입소문 때문인 것 같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으로 이날 15만 43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556만 5138명이다. 3위는 '부산행'으로 11만 9939명을 동원, 누적관객 1029만 4956명을 기록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