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최치권 서일대 교수(시각디자인과)의 개인전 ‘The Map of Korea’이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영등포 아트 갤러리 '스페이스나인(space 9)'에서 열린다.
스페이스나인 기획전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작가가 21c 초반 대한민국 사회의 혼란을 시간의 지도로 그리고 있는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예술로 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의 분노를 표출한다. 작가가 마련한 이 시대의 증언, 나침반을 잃은 지도에 갇힌 자신들의 모습을 각자의 이미지로 읽고 재해석 한다.


‘The Map of Korea’의 작품들은 미국 Black & White 2016 Portfolio Contest Spotlight Award Winner에 선정됐다. 전시된 작품은 각각의 사진작품에 맞는 인쇄잉크를 특수 제작해 사진집으로 출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