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더 스테이지' 호야가 절친 필독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는 지난 8월 17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 4회에서 10년 지기 친구이자 댄서인 최효진과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호야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오래된 연인의 감정'을 춤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패널들을 감탄시켰다. 배윤정은 "호야는 믿고 보는 무대가 됐다"고 했고, 문희준은 "호야의 마음을 꿰뚫어볼 순 없지만, 이 순간에 새로운 걸 도전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했다"고 극찬했다. 박준형도 "모든 걸 완벽하게 표현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호야는 연예인 판정단 10명 중 7점을 획득한데 이어 최종 점수 161점으로 159점의 필독을 꺾고 우승했다. 호야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해서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 오늘 하루만 만족하고, 내일부터 새롭게 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힛 더 스테이지'는 케이팝(K-POP) 스타와 전문 댄스 크루가 한팀이 돼 매주 주제에 맞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춤의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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