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산단공)는 오는 24일 '광주 드림잡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산단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광주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며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산구청,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첨단단지경영자협의회, 국제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 산업단지 내 강소 중소기업 20개사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취업컨설턴트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코칭 등을 해준다.

참가 기업은 현장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서류를 받고 면접까지 진행한다. 면접응시를 하지 않더라도 해당기업에 대한 채용조건과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 등에 대해 면담이 가능하다.


윤철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오는 10월 6일에도 지역의 청년 고용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광주권 채용박람회를 추가로 개최 할 예정"이라며 "찾아가는 특성화고 미니박람회, 직업탐색을 위한 특성화고 기업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