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건강회복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비타민 U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은 물론,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장년층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 세균 감염 예방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도 함유돼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도 그냥 먹으면 심심하다. 브로콜리를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레시피 제공=CJ프레시웨이 푸드스타일리스트 이문희, 정지원 셰프)
담백한 '브로콜리 두부전'
▲ 준비물: 브로콜리 10g, 두부 15g, 양파 5g, 계란 5g, 소금 2g
▲ 레시피
① 브로콜리, 양파는 잘게 다져주고, 두부는 으깨어 물기를 뺀다.
② ①에 계란,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반죽한다.
③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가 노릇하게 지지듯 구워 마무리한다.
▲ 셰프의 Tip: 브로콜리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브로콜리의 줄기 부분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다져 반죽한다.
▲ 준비물: 브로콜리 15g, 마늘 2g, 된장 10g, 마요네즈 15g, 올리고당 5g, 오이고추 20g, 고춧가루 1g, 양파 15g, 대파 1g, 참기름 3ml
▲ 레시피
① 브로콜리, 오이고추, 마늘, 양파, 대파를 깨끗이 세척한다.
② 브로콜리는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충분히 뺀다.
③ 오이고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대파는 얇게 썬다.
④ 볼에 브로콜리, 양파, 대파, 된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을 넣고 잘 섞는다.
⑤ 준비된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 셰프의 Tip: 기호에 따라 초고추장과 해물을 넣어 샐러드 느낌으로 만들어도 좋다.
담백한 '브로콜리 게살스프'
▲ 준비물: 브로콜리 15g, 맛살 5g, 계란 50g, 표고버섯 5g, 양파 10g, 대파 3g, 치킨스톡 10g, 마늘 3g, 소금 1g, 후추 0.1g, 참기름 2ml, 전분 10g, 육수 380ml
▲ 레시피
① 브로콜리는 1cm크기로 다져 준비하고 양파, 대파는 채로 썬다.
② 치킨스톡으로 기본 육수를 만든다.
③ 양파, 대파를 팬에 볶아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표고버섯과 함께 ②에 넣어준다.
④ 육수가 끓으면 브로콜리, 맛살과 계란을 풀어 넣는다.
⑤ ④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전분으로 농도를 맞춘다.
⑥ 참기름으로 살짝 향을 내 완성한다.
▲ 셰프의 Tip: 브로콜리를 빨리 넣으면 색이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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