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가 주최한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8월25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는 업체 측 설명.

행복한 출산과 즐거운 육아를 맞이해야 한다는 의미의 ‘패밀리 밸런스’는 육아 분야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며, 가족 내 행복 균형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육아용품과 관련 서비스가 대거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육아 주체 확장에 따라 아기에게 편중됐던 육아용품이 육아 주체가 확장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육아용품으로 변화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화학성분에 대한 경각이 심화되면서, 노케미(No Chemi) 트렌드에 집중한 생활육아용품도 주목을 받았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패밀리 밸런스 테마에 걸맞게 온 가족 육아를 돕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전시한 데에 이어, 가족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이번 30회 전시의 성공 포인트"라며, "저출산 시대, 출산과 육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관련 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베페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