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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움은 호주와 한국 양국의 주요 정책 결정자, 사업 지도자 및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호자유무역협정 (KAFTA) 아래 국가적인 혁신 방안을 토론하고 협력도를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첨단 의료기술과 농업 및 ICT (정보통신기술) 분야 혁신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션별로 양국 전문가의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Ravi Kewalram 주한호주 대사대리는 “혁신과 자유무역은 미래 경제 성장의 두가지 필수 동력”이라며, “호주 정부는 국가 혁신 과학 아젠다 (National Innovation and Science Agenda – NISA)를, 한국 정부는 창조 경제를 통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이하 호주무역투자대표부) 는 ‘호주 첨단 의료기술 쇼케이스 2016’을 9월 1일 개최한다.
두 명의 기조 연설자로 의료기술 및 제약 산업 성장센터 (Technologies and Pharmaceuticals Industry Innovation Growth Centre) 의 수 맥리먼 (Sue MacLeman) 대표이사와 호주 혁신기술클러스터 (Small Technology Cluster Australia)의 버즈 팔머 대표이사는 호주의 의료기술 역량과 경쟁력을 소개한다.
호주무역투자대표부 아만다 호지스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협력 방안, 관계형성, 장기적인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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