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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수급에 따라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고려 시 1116.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약 1원 상승 출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주말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대응이 제한되는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 수급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이라며 “하지만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배럴당 45달러를 하회했다는 점에서 원/달러 환율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밤사이 달러는 장 초반 8월 ADP 민간고용보고서 호조로 강세를 보였으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과 유럽 경제지표 개선에 유로·파운드화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