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봉사활동 시간을 점수화해 포인트로 쌓으면 돌봄이 필요한 이에게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65세 이후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 충북 청주 등 2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서울 영등포, 부산 해운대, 인천 남구, 광주 광산구, 대전 동구, 울산 동구, 경기 수원, 경기 파주, 강원 원주, 충남 천안, 전북 전주, 전남 고흥, 경북 김천, 경남 거제, 제주 제주시 등 17개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내년에는 50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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