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이 주말 스크린을 장악하며, 700만 관객 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감독 김지운, 제작 영화사 그림(주))은 지난 23일부터 25일 주말 이틀 동안 45만 90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누적 관객은 689만 3811명을 기록하며,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19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주말 흥행 2위는 '벤허'가 차지했다. 주말 관객 19만 10625명, 누적 관객 122만 6278명을 동원했다. '매그니피센트7'은 10만 4796명의 주말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 87만 9975명을 기록 중이다.
사진. 영화 ‘밀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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