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던 지난 22일 경주시청을 직접 찾아 최양식 경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코오롱은 경주시청과 협의를 통해 재난재해 대피소 운영에 필요한 대형천막, 모포,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안병덕 코오롱 사장이 지난 26일 최 시장을 만나 물품을 전달했다.
코오롱은 물품지원 외에도 경주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문화재 보호와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경주시민들이 피해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편안한 일상과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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