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여행친구 신수 대표이사, MG손해보험 박용남 전무, KEB하나은행 윤규선 부행장. /사진=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고객 혜택을 늘리고 편의를 높인 해외여행보험을 론칭한다.
MG손해보험은 지난 29일 서울시 역삼동 본점에서 KEB하나은행·여행친구TIP과 '해외여행보험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MG손보의 해외여행보험은 상해·질병 사망, 실손의료비,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KEB하나은행 환전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해외여행보험을 제공하고, 제휴 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등 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MG손보는 보험과 보상서비스 제공을, 여행친구TIP는 시스템 운영관리 및 고객지원을, KEB하나은행은 환전 고객 유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다음달 4일부터 '여행친구 TIP' 앱과 웹을 통해 공인인증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제공되는 별도의 인증번호를 받으면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최대 80% 환율 우대 및 보험료의 10%를 페이백(하나머니)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