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열기가 뜨겁다.
22일 열린 예선에서 SK ZIC 6000 클래스 조항우가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정의철과 김동은이 나란히 4,5위에 올랐다. 올 시즌 챔피언 자리를 노리는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SK ZIC 6000 클래스는 예선을 3번 치른다. Q1을 통해 하위 5명의 드라이버가 탈락하고, Q2와 Q3에서도 일정 기준 이하를 떨어뜨려 결승전 출발순서를 정한다.
Q3 예선 초반 레이스는 조항우가 1분13초917의 기록으로 지난 7전 우승의 흐름을 이어갔고, 그 뒤를 같은 팀 메이트 팀 베르그마이스터에 이어 이데유지가 마지막에 정의철을 추월해 순위를 바꾸었다. 특히, 정의철과 김동은이 나란히 4,5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서 두 선수의 치열한 시즌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GT1클래스에서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정회원이 2분23초913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쏠라이트 인디고의 최명길(2분24초131)이이었다. 최명길과 시즌 우승을 다투는 서주원(2분25초239)과 김중군(2분25초753)은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GT2클래스에서는 개막전 참가 이후 대회에 복귀한 ENI레이싱의 정경훈이 2분27초69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즌 중반 참여해 2연승을 기록한 원레이싱의 이원일이 2분28초880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현재 GT2 클래스 드라이버 포인트 1위인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한민관은 2분30초228로 6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12시10분 피트워크 이벤트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XTM에서 13시부터 GT클래스와 SK ZIC 6000클래스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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