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하야에 대한 응답이 36.1%로 조사됐다. 창간 25주년을 맞은 문화일보가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0월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이 36.1%로 가장 높았고 ‘여야가 박 대통령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를 차지했다. 어떤 형태로든 박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48.2%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추천된 국무총리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거국중립내각을 수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26.1%로 뒤를 이었다.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을 교체한 뒤 박 대통령 중심으로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지지는 22.5%에 그쳤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로는 ‘잘하고 있다’가 13.7%, ‘잘못하고 있다’가 83.7%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박근혜 정부에서 최순실씨 역할에 대해서는 ‘감춰진 실세로서 정부 인사와 정책 결정 등에 깊이 개입했다’는 응답이 80.4%를 차지했으며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청와대 보좌진이 갖춰지기 전에 연설문 등에 의견을 전했다'는 의견은 10.5%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2.2%다. 표본추출방식은 성·연령·지역별 기준할당에 의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다. 조사방식은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로는 ‘잘하고 있다’가 13.7%, ‘잘못하고 있다’가 83.7%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박근혜 정부에서 최순실씨 역할에 대해서는 ‘감춰진 실세로서 정부 인사와 정책 결정 등에 깊이 개입했다’는 응답이 80.4%를 차지했으며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청와대 보좌진이 갖춰지기 전에 연설문 등에 의견을 전했다'는 의견은 10.5%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2.2%다. 표본추출방식은 성·연령·지역별 기준할당에 의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다. 조사방식은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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