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조달청은 3일 에코피스, 은성산업개발, 엑스엠, 쓰리에이치굿스 등 광주 소재 4개사가 올해 조달청 새싹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새싹기업 지정은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 7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촉진과 공공구매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실태 조사와 조달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심사에는 전국에서 84개사가 신청해 28개사가 최종 지정됐다.
새싹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벤처나라에 새싹기업 유망제품 등록 추천, 나라장터 엑스포 새싹기업관 참가, 공공기관 및 해외바이어 구매상담회 참가 지원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정환 광주조달청장은 “새싹기업으로 지정된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공공 조달시장 및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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