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수석은 2013년 말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VIP의 뜻이니 이미경 부회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압박하고 최순실씨 모녀가 단골이었던 서울 강남 김OO 성형외과에 특혜 지원을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조 전 수석은 재정경제부 차관보, 국무총리실 사무차관, 한국조세연구원장을 거쳤으며 박근혜 정부 초대 경제수석으로 2014년 6월까지 재직했고 이후 중앙대 석좌교수로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지만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4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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