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지난 10월 처음 런칭한 2016 F/W ‘Uniqlo U’ 컬렉션의 2차 라인업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6 F/W ‘Uniqlo U’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LifeWear)’ 컨셉 아래, 새로운 소재와 기존 유니클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버건디와 올리브 등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하는 등 디테일한 디자인에도 신경을 기울인 상품들이다.  





2차 라인업 상품들은 감각적인 짜임과 색상의 니트를 비롯해 비니, 스카프, 글러브와 스니커즈 등으로 구성됐다. ‘U 램스울 체크 크루넥 스웨터’는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램스울로 만든 비니와 스카프, 글러브가 출시된다. 발목까지 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U레이스업슈즈’도 남녀공용으로 나온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2016 F/W ‘Uniqlo U’ 2차 라인업 상품들은 기능성은 물론이고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감성이 담긴 유니크한 색상과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을 모두 갖춰 다가오는 연말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편, 2016 F/W ‘Uniqlo U’ 컬렉션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유니클로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의 지휘 아래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플함이 담긴 상품들로 구성됐다.





‘크리스토퍼 르메르’는 ‘에르메스(Hermès)’와 ‘라코스테(Lacoste)’의 여성복 디렉터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현재 파트너와 함께 하이앤드 패션 브랜드 ‘르메르(LEMAIRE)’를 이끌고 있다. ‘르메르’는 작년 F/W 및 올해 S/S 시즌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으며, 크리스토퍼 르메르는 올해 6월부터 유니클로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유니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