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전남KOTRA지원단은 오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선·기자재 기업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조선업의 글로벌 불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 조선·선박업체 및 기자재 업체의 해외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암만, 태국, 자카르타 등 4개국 8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전라남도 선박기자재, 요트 및 소형선박 제조기업이 참여해 해외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펼친다.
해외바이어들은 기업들의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김영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은 “KOTRA와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상담회가 조선업의 글로벌 불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조선·선박업체 및 기자재 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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