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해 "만약 국회가 탄핵을 부결한다면 우리의 촛불이 국회를 함께 심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당초 무대에 올라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탄핵 표결 상황에 실망한 주최 측이 정치인의 자유발언권을 제한해 사회자와 인터뷰 형식에서 이같이 전했다.
촛불집회에 앞서 금남로 서명운동에 참여한 문 전 대표는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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