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발표된 2017 수능 채점 결과에 대해 비상교육이 분석자료를 내놨다.
비상교육 측은 1등급 이상 최상위권에서는 인문계는 국어 > 수학 나 > 영어 > 사탐 순으로, 자연계는 국어 > 과탐 > 수학 가 > 영어 순으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국어, 수학, 영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더 높아져 최상위권 변별력이 확보되었고,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선택 과목별 유불리가 줄었다” 며 “수능이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변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목표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을 반영한 대학별 계산에서는 점수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수능 4개 영역 전체 변별력이 높은 경우 개인별 영역 간 성적 편차가 큰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나에서,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가와 과탐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주요대학 진학이 더 유리해 질 것이다” 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