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열애 중이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5일 "두 배우는 지난 10월쯤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다"며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서 교제를 시작한지 며칠 안 된 시기에서 보도가 돼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같은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빈은 1982년생으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등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내년 1월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공조'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꾼'을 촬영 중이다.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데뷔했다. 2011년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드림하이2',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을 비롯해 영화 '파파로티' 등에도 출연했다. 올해 방영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다음은 현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입니다.




오늘 오전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배우 현빈씨의 열애 관련 기사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두 배우는 지난 10월쯤 일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서 교제를 시작한 지 며칠 안 된 시기에서 보도가 되어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또한 요즘 같은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고 두 사람의 연기 활동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Vast엔터테인먼트, 강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