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 /사진=뉴스1

노웅래 민주당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회가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정치·외교·통일·안보·교육·사회·문화 등 비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개최한 가운데,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질의에 나섰다.
노 의원은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촛불 민심을 느껴 봤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황 대행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힘들어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답했다.

노 의원이 "촛불 민심을 수용해 국정을 운영할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황 대행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노 의원은 황 대행에게 "황 대행 내각은 박근혜정부와 분명히 다른가, 아니면 연장선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황 대행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그에 합당한 노력을 더 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노 의원은 매일경제 기자, MBC 노동조합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계에 입문했으며, 열린우리당 대변인, 민주당 사무총장,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국회는 어제(20일) 오후 2시부터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