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5포인트(0.45%) 상승한 5487.44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일 이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 치웠다. 또 장중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한 5512까지 오르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09포인트(0.22%) 오른 2268.8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11.23포인트(0.06%) 오른 1만9945.0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경기지표 호조에 힘입어 장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서는 뚜렷한 호재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승 폭이 둔화됐다.
S&P500 11개 업종 가운데 통신과 유틸리티업종만 하락했고 나머지는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의 주가가 0.63% 상승하면서 기술업종은 0.45% 올랐다. 금을 비롯한 주요 광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자재업종도 0.47%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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