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금융 및 무역 은행가 협회’(BAFT:The Banker’s Association for Finance and Trade) 연례회의 기간 중인 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내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17)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통산 16번째 수상의 쾌거를 이룬 KEB하나은행은 무역금융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전문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 시켰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KEB하나은행은 전 세계 134개국, 약 2000여개의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해 우리나라 금융기관 중 외국환 분야와 무역금융 분야에서 부동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며 “무역금융 거래규모, 시장지배력,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의 항목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KEB하나은행 외국인투자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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